2024.05.09 (목)
'진행은'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청해진농수산신문 창간23주년 기획] 전남 완도군 재정상처분 총21건의 총금액 45억3천2백만원의 환수조치 진행은? 전라남도,종합감사 감사보고서[완도군] -완도군 정기종합감사- 2021. 10.(전라남도 감사관실 시행). [청해진농수산신문] 전라남도는 완도군의 관계기관(부서)에 감사에 지적된 각항목별로 시정요구서를 발송했으며, 완도군으로 하여금 행정상처분인 재정상처분 총21건의 총금액 45억3천2백만원의 환수조치를 명하고, 신분상 처분 총14건에 25명의 소속 공무원 징계업무 처리 부당처리에 대한 ...
곡성군[청해진농수산신문]오는 27일 오후 2시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35호 곡성죽동농악 공개발표회가 죽동농악 전수교육관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곡성죽동농악보존회가 주관하고, 전라남도와 곡성군이 후원한다. 보존회는 이날 공연에서 ‘객기 치배 문안이요’라는 제목으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죽동농악 처음으로 문굿을 공연한다. 문굿은 굿패가 굿을 치러 마을에 들어가기 전에 마을 어르신들께 허락을 받기 위해 치는 굿이다. 마을에서는 굿패가 문굿을 치는 것을 보고 마을에 들일지 말지를 결...
광양시, ‘시민의 노래’와 ‘유당공원 내 비석’ 시민의 뜻 물어 정비 추진한다[청해진농수산신문] 광양시는 시민의 노래와 유당공원 내 친일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비석에 대하여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최근 친일논란이 일고 있는 시민의 노래와 유당공원내 비석 2기에 대하여 시정조정위원회, 시의회 의원간담회, 읍면동 의견수렴과 시민대상 설문조사, 시민 공청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하여 의견을 수렴한 후 최종 정비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광양 시민의 노래’는 1989...
광양시, ‘시민의 노래’와 ‘유당공원 내 비석’ 시민의 뜻 물어 정비 추진한다[청해진농수산신문] 광양시는 시민의 노래와 유당공원 내 친일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비석에 대하여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최근 친일논란이 일고 있는 시민의 노래와 유당공원내 비석 2기에 대하여 시정조정위원회, 시의회 의원간담회, 읍면동 의견수렴과 시민대상 설문조사, 시민 공청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하여 의견을 수렴한 후 최종 정비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광양 시민의 노래’는 1989...
고흥군, 2019년 어린이집 재무회계 교육 및 간담회 실시[청해진농수산신문] 고흥군은 지난 25일 군청 우주홀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회계담당자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 재무회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운영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전문성을 강화하여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진행은 한국보육진흥원 운영관리 컨설턴트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시설회계 세입·세출 계정과목 적용 및 예산편성, 세입·세출 결산 및 문서관리 등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필요한 실무위주의 강의로 교육의 만족도...
포스터[청해진농수산신문] 담양군이 오는 26일 오후 7시 담양군 문화회관에서 2019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콘텐츠를 담은 ‘김원중의 달거리’를 공연한다. 가수 김원중은 1985년 ‘바위섬’으로 데뷔해 30년 넘게 교육현장, 거리 등 수많은 삶의 현장에서 민중의 통일을 주제로 노래해 왔다. 공연 진행은 주홍의 샌드애니메이션과 지역의 정서를 가요의 감성으로 표현하는 김원중과 느티나무 밴드, 창극프로젝트 ‘소리치다 in band’, 팝페라 ‘빅맨싱어즈’, 포크그룹 ‘프롤로그’ 등 다양한 장...
광양시[청해진농수산신문] 광양시는 지난 18일 중마동 주민자치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청년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단체 리더의 역량강화와 소통·교류 등을 위해 청년리더 교육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광양시 청년 리더들이 활동할 수 있는 기회와 참여에 대한 동기를 마련해 청년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희망하는 정책을 도출하여 ‘청년이 꿈을 이루는 희망도시’를 만들기 위한 자리였다. 교육은 광양에서의 나의 삶 우리가 꿈꾸는 모습과 변화 청년정책현황 공유 선진 정책사례 살펴보기 청년정책 제안 및 발굴 순으로...
곡성꿈놀자학교, 숲모험놀이 트리클라이밍 호응 속에 종료[청해진농수산신문]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총 13차례 석곡반구정습지에서 진행된 곡성꿈놀자학교 ‘트리클라이밍’이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트리클라이밍은 전체 면적의 70% 이상이 숲인 지역의 강점을 활용해 곡성군에서 새롭게 첫 선을 보인 숲 놀이교육 프로그램이다. 초등학생 고학년부터 고등학생 및 가족을 대상으로 석곡반구정습지에서 실시됐다. 당초 트리클라이밍은 12회 운영 예정이었으나 학부모들의 추가 요청으로 1회 연장해 13회 운영되며 총 200여명이...
참여자 모집 시작, 청년이 제안한 사업 청년이 결정[청해진농수산신문] ‘당진형 란트슈게마인데’로 불리는 청년민회 개최가 두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당진시가 오는 22일부터 청년민회에 참여할 청년 1000명 모집을 시작하면서 청년민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는 10월 19일 전국 최초로 청년 1000명이 참여해 개최하는 청년민회는 실효적인 체감형 청년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시가 정책 수립과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민주주의 요소를 도입해 청년들의 의견이 바로 정책으로 추진되는 젊고 혁신적인 참여 플랫폼이다. 청년민회 ...
완주군, 청년대상 ‘시골 인문학캠프’ 호응[청해진농수산신문] 완주군이 귀촌에 관심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자연 속에서 인문학을 느끼는 ‘인문학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인문학 캠프는 농업이 주제가 아니라 인문학·고전·명상에 중점을 둔 것으로 농업을 위한 귀촌이 아닌 다양한 귀촌의 형태를 알려주며 관심을 끌었다. 20일 완주군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청년 21명과 함께 인문학 캠프를 진행했다. ‘시골 인문학캠프’라는 주제로 진행된 캠프는 완주군 귀농귀촌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프로그램 구성과 진행은 귀촌해...